파인만의 생각 습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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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타
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리처드 파인만은 스스로를 천재라기보다, '생각하는 법을 치열하게 훈련한 평범한 사람'에 가깝게 여겼다고 한다.그가 학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낸 데에는 타고난 머리뿐 아니라, 어려운 개념에서 불필요한 것을 걷어내고 핵심을 보려 한 사고 습관도 한 요인이었을 듯하다.그는 남이 정리해 둔 답을 외우는 데 그치기보다, 원리를 직접 살펴보고 처음부터 다시 세워 보면서 자신이 정말 아는지 확인했다. 다음 문장은 그의 사고 기준을 잘 보여준다. "내가 직접 만들 수 없다면, 나는 그것을 이해한 것이 아니다 (What I cannot create, I do not understand)." 봤으니 안다고 넘기지 않고, 직접 만들어 낼 수 있을 때까지 파고든 것이다. 이런 태도는 그의 일하는 방식에서 ..